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與, '히틀러 참배' 정청래 발언에 "증오 수준이 도 넘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2.11 12:2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진태 "정청래야말로 나찌 선동가 괴벨스 떠올리게 해"

=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5.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5.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새누리당은 11일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전날 자당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유대인들의 히틀러 묘소 참배'에 비유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증오의 수준이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전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대해 "유대인들이 히틀러 묘소에 가서 참배할 수 있겠느냐. 일본이 우리에게 사과했다고 해서 우리가 야스쿠니신사에 가서 참배할 수 있느냐"고 말했다.

이에 박대출 대변인은 "전직 대통령들을 히틀러에 비유하고, 전직 대통령의 묘역을 야스쿠니신사에 빗대는 것은 역사 부정이고 자기부정"이라며 "정 최고위원은 제1야당의 지도부로서 진중하고 품격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직 두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의 정신으로 건국하고, 산업화를 이룩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 최고위원이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산업화의 결실을 누가 이뤄낸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아울러 "이 같은 발언에 대해 같은 당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정 최고위원은 당내 바른 소리부터 먼저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정청래 히틀러 발언. 역시 정청래답다"며 "진보, 보수를 떠나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역대 대통령 1위가 박정희 대통령이다. 그럼 그 국민들은 나찌인가"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정 최고위원을 향해 "미 대사관저를 점거하고 무인기를 코미디라 하고, 시시때때로 막말을 해대는 정청래야말로 나찌 선동가 괴벨스를 떠올리게 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신도시 호재에 우르르…4.7억 남양주 땅, 40억에 팔렸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