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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군부대 잇따라 돌며 대비태세 강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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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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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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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국방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보고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공군 전투기 조종사들을 집무실로 불러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고 노동신문이 2일 밝혔다. / 사진 = 뉴스1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공군 전투기 조종사들을 집무실로 불러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고 노동신문이 2일 밝혔다. / 사진 = 뉴스1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근 군부대를 잇달아 방문하면서 대비태세 강화 지시를 내리는 등 군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1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보고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방부는 "북한 김정은은 화전양면 전술로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있으며 핵과 인권문제에 대한돌파구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동계훈련 기간에 총 30회의 공개활동 중 군부대를 10회나 방문했고 올해를 싸움 준비 완성의 해로 만들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우리 군은 강력한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대응 능력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적의 도발에 능동적 대비하는 맞춤형 전략 숙달에 노력하고 있으며 사이버 전략 체계와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창조국방 추진과 관련해선, 창조국방이 신무기 개발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통일시대 '미래국방'을 준비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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