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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수에 1940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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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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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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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스피지수가 그리스 리스크 완화에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설을 앞두고 소비재, 운송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이날 전일 대비 0.51% 오른 1945.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1942.34(+0.33%)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장중 1948.22까지 오르며 1950선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등락폭을 소폭 줄였다.

이날 코스피 거래대금은 4조1578억원(오후 3시 기준)으로 전일대비 0.51%가량 늘었다. 2일 연속 순매수세였던 외국인은 이날 107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기관도 어제에 이어 648억원 어치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1460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CJ대한통운 (178,000원 상승1000 -0.6%), 아시아나항공 (14,950원 보합0 0.0%), 대한항공 (27,000원 상승200 -0.7%) 등이 속한 운수창고업종이 2.92% 상승했고, 베이직하우스 (2,005원 상승70 3.6%), 대현 (2,395원 상승70 3.0%), 대한방직 (41,650원 상승450 1.1%) 등이 속한 섬유·의복 업종도 2.12% 올랐다. 반면 경동나비엔 (50,900원 상승1150 2.3%), 대덕전자 (7,080원 상승20 -0.3%), 로케트전기 (14원 상승1 7.7%) 등이 속한 전기·전자는 약보합 마감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휴대폰 업체들의 증가로 가격협상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SK하이닉스 (140,000원 상승4000 -2.8%)NAVER (383,500원 상승2000 0.5%)가 3%대 강세를 보였고, 전일 기관의 보호예수 기관 해지 우려에 3%대 하락 마감했던 삼성에스디에스 (187,500원 상승1500 -0.8%)를 비롯 제일모직 (129,000원 상승500 0.4%), 한국전력 (23,850원 보합0 0.0%) 등이 2%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 (83,600원 상승1100 -1.3%)가 1.67% 하락 마감했고, POSCO (328,000원 상승3500 -1.1%)도 약보합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한국화장품제조 (34,950원 상승100 0.3%), 한국화장품 (11,900원 상승50 0.4%), 동성제약 (11,900원 상승150 1.3%), 세기상사 (61,600원 상승1000 -1.6%) 등 11개 상한가 종목을 포함해 519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녹십자홀딩스1우 (13,050원 상승4300 -24.8%), 녹십자홀딩스2우 (93,000원 상승6800 7.9%) 등 하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307개 종목은 하락 마감했다. 60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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