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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지난해 매출 2010억… "올해 재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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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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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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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손실 81억원, "본관사옥 매각 영향"… 올해 모바일게임 신작 10종 출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2014년 연간 매출 2010억원, 영업이익 29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보다 각각 54.6%, 69.2%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손실은 81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469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 41%씩 감소했다. 순손실은 184억원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모바일 및 온라인 웹보드 게임의 매출회복 효과로 직전 분기대비 7% 증가했다"며 "순손실은 구미동 본관사옥 매각에 따른 비용이 일시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4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국내 매출은 183억원, 해외 매출은 286억원이다. 해외 매출은 일본 게임온에서 이뤄진 '아키에이지'와 '테라'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로 현지 매출이 증가했으나, 중국 비수기 등 영향으로 전체 로얄티 매출 감소로 직전 분기와 비슷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015년을 본격적인 '재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준비 중인 온라인게임 '블레스'와 '애스커', '아이언사이트' 등 기대작을 연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또 모바일 웹보드 게임의 안정적인 시장을 유지하고, 해외에서 소셜카지노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출시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슈팅게임 '블랙스쿼드'의 매출을 가시화하고, 10여종의 모바일 게임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일본 게임온의 '검은사막' 론칭과 '붉은보석', '아키에이지', '테라' 등 기존 라인업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통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기원 대표는 "지난 2014년은 웹보드게임 규제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일정 수준의 성과도 거뒀다"며 "2015년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신작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해인 만큼 공격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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