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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개장] 재무장관회의 앞두고 관망…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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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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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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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유럽 주요 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예정된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긴급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커진 까닭으로 풀이된다.

런던 현지시간 오전 8시 19분 범유럽지수 스톡스600은 전장대비 0.03% 오른 373.05를 지나고 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장대비 0.11% 하락한 6821.80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24% 후퇴한 4684.57을, 독일 DAX지수는 0.20% 오른 1만774.83을 지나고 있다.

그리스의 구제금융 기한 연장과 관련해 유로존과 그리스 양측이 입장 차를 지속하고 있어 타협점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아 보인다.

10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긴급회의를 통해 그리스의 구제금융 기한을 연장하거나 새로운 합의를 논의할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피에르 모스코비치 유럽연합(EU) 경제부분 위원장은 그리스 부채와 관한 논의는 기존 구제금융 프로그램의 틀 내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야니스 바루파키스 그리스 재무장관은 이날 긴급회의에서 오는 6월까지 유로존 국가들과 '가교협약'을 체결하는 방안을 공식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단기국채 발행을 통해 긴급자금을 조달하는 방안도 내놓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유럽 주요 증시는 긴급회의 관련 소식에 영향을 받아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간의 긴장 상황 지속도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이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프랑스, 영국 정상들은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에서 사태 해결을 위한 정상회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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