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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 회담 앞두고 우크라 동부지역서 유혈충돌에 최소 4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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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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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크 4개국 평화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교전으로 인해 최근 24시간 동안 최소한 45명이 숨졌다고 우크라이나 정부와 친러 반군 당국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블라디슬라프 셀레즈이요프 우크라이나 정부군 대변인은 이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소한 19명이 숨지고 7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가운데 5명은 동부지역의 허브인 크라마토르스크시에 대한 로켓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크라마토르스크에 위치한 국방부 본부에 대한 로켓 공격 당시 민간인 11명도 숨졌다고 말했다.

한편 도네츠크시를 장악하고 있는 반군은 정부군과의 교전으로 인해 8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은 정부군의 박격포 공격으로 희생됐다고 밝혔다.

반군은 전날에도 7명의 대원들을 잃었다고 밝힌 바 있다.

프랑스, 독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정상들은 이날 오후 벨라루스의 수도인 민스크에서 지난 10개월간 이어진 유혈분쟁을 끝내는 평화회담에 돌입한다. 이 분쟁에선 지금까지 최소한 약 5300여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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