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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는 귀향길 자동차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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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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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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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무상 정비... 설 귀성길 여비 등 현금 할인 혜택도 많아 여유로운 구매 상담도

국산차 5개사는 귀성길 시승차량 지원 접수를 2월초 성황리에 마쳤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가족은 각 사가 제공한 차를 타고 17일부터 출발한다. /사진제공=한국GM
국산차 5개사는 귀성길 시승차량 지원 접수를 2월초 성황리에 마쳤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가족은 각 사가 제공한 차를 타고 17일부터 출발한다. /사진제공=한국GM
17일부터 최대 22일까지 긴 설 연휴 동안 자동차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곳곳에 기다리고 있다.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를 거점으로 활약하는 기업들의 무상 정비와 구매 할인 이벤트다.

◇ 졸음 쫓고 차도 챙기고= 한국GM과 르노삼성 등 국산차는 오는 17일부터 4일간 '설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업체들은 각각 이동 고객이 많은 주요 휴게소에서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기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는 보통 17일부터 이틀간은 하행선에, 19일부터 이틀간은 상행선에 자리잡고 있다. 서비스 제공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한국GM은 진단장비를 활용한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점검과 냉각수, 엔진오일 보충 등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와이퍼 블레이드와 밸브류 같은 소모품은 무상 교환해주기로 했다. 한국GM의 서비스센터는 죽암(경부선), 평창(영동선), 치악(중앙선), 섬진강(남해선)에 자리한다.

르노삼성도 고객이 요청한 점검 외에 추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천안삼거리(경부선), 문막(영동선), 대천(서해안선), 함안(남해안선)에서 각각 엔진오일과 계기판, 램프 등 13개 항목의 일반점검 외에 누유와 브레이크 등 4개 항목의 안전점검을 제공한다.

이외에 현대차는 추풍령(경부선), 여주(영동선), 충주(중부내륙선), 음성(중부선), 서산(서해안선), 덕유산(대전통영선), 치악(중앙선), 함안(남해안선), 정안(천안노산선)에서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기아차는 기흥·죽암·칠곡(이상 경부선), 치악(중앙선), 화성·군산(이상 서해안선), 백양사(호남선)에 자리 잡는다.

그밖에도 중고차 거래 전문인 현대글로비스 오토벨은 17일 오전 9시부터 영동고속도로 하행 여주 휴게소와 경부고속도로 하행 추풍령 휴게소에서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현장에서 졸음방지용 껌을 무료로 증정한다.

22일까지 설 연휴기간 내내 안전운전 요령을 담은 안내문을 제공하고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설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 차량용 블랙박스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17일부터 22일까지, 닷새 간의 차량 구매 비교 시간 = 주말까지 연결해 최대 닷새간의 휴가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가족들과 심사숙고 했던 자동차 구매 상담을 받는 방법도 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의 따르면 공식적인 설 연휴 특가 혜택기간이 17일 경 끝나더라도 실제 전시장을 방문하면 판매 상황에 따라 동일한 혜택을 준다는 귀띔이다. 평소보다 여유로운 상담도 가능하다.

르노삼성은 17일까지 신차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설맞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SM3는 20만원, SM5는 30만원을 할인한다. 가장 큰 세단인 SM7 노바는 5년에 10만㎞까지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부 제도도 강화했다. 올해 1월까지 생산된 SM3는 2월 생산모델보다 2% 저렴한 1.9%의 이율을 적용받는다.

쉐보레는 인기 모델인 스파크와 크루즈 구매고객에게 각각 10만원과 20만원을 특별 지원하고 할부 구매할 경우 무이자 혹은 1% 이율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최신 2015년형 스파크와 크루즈는 각각 1.9%, 5.8%다.

스파크의 경우 80만원의 귀성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차종과 생산시점 별로 최대 300만원이 지원되는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과 귀성비를 추가 지원하며 알페온의 경우 최대 420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쌍용은 코란도 투리스모와 렉스턴W를 일시불이나 정상할부로 구매하면 귀성비로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을 제공한다.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 구입 고객은 8인치 내비게이션 역시 증정한다. 티볼리 출시를 기념한 독자 선물 증정 이벤트도 3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미니도 2월부터 업계 최저 수준인 5%대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뉴 미니 쿠퍼 S를 구매할 경우 36개월 기준 3.51% 이자율로 20%에 해당하는 선납금 848만원에 월 납입금 99만5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만기 시 유예되는 금액이 없다.

닛산도 2월 한 달 간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2015년형 알티마 2.5 모델을 구매하면 1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을, 현금으로 구매하면 8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7인승 SUV(스포츠다목적차) 패스파인더를 파이낸셜 서비스로 구매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를 고를 수 있고 현금으로 구매하면 3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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