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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ATP랭킹 120위.. 그랜드슬램 본선 진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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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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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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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정현. /사진=대한테니스협회
'한국 테니스스타' 정현(19, 삼일공고·삼성증권후원)이 ATP랭킹 120위에 진입했다.

정현은 16일 발표된 ATP랭킹에서 9계단 상승한 120위를 기록하며 그랜드슬램 본선 진출에 대한 희망을 부풀렸다.

정현은 15일 호주 라운체스톤 인터내셔널 챌린저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48점의 랭킹 포인트를 확보하며 ATP 랭킹120위를 기록해 자신의 최고 랭킹 기록을 일주일 만에 갈아치웠다.

ATP랭킹 120위를 기록한 정현은 지미 왕(대만, 128위)과 슈기타 유이치(일본, 131위)를 제치고 동아시아 선수 중 니시코리 게이(일본, 5위), 류옌순(대만, 61위), 소에다 고(일본, 82위), 이토 타스마(일본, 94위)에 이어 다섯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정현은 ATP랭킹 120위를 찍으며 꿈의 무대인 그랜드 슬램에 한발 더 다가섰다. 그랜드슬램 대회 본선은 128드로로 진행되며 이 중 와일드카드가 8명, 예선통과자 16명을 뺀 104명이 랭킹 순에 의해 출전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랜드슬램 대회 본선 컷 오프가 선수들의 부상과 출전 포기 등으로 인해 110위 앞뒤에서 정해진다. 따라서 정현이 그랜드슬램 본선에 참가하기 위해선 110위권으로 랭킹을 끌어 올려야 한다.

홍콩챌린저부터 호주에서 열린 2개의 챌린저까지 호성적을 거둔 정현은 그랜드슬램 본선에 바짝 다가섰다. 바쁜 일정을 소화한 정현은 일단 휴식을 취한 후 25일 태국으로 건너가 국가대표 소집훈련에 참여한다.

정현은 3월 6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1회전 태국과의 경기에 출전한 후 다시 ATP 랭킹사냥에 다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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