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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판 할 "맨유, 믿을 수 없는 팀 정신력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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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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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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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판 할. /AFPBBNews=뉴스1
루이스 판 할.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64) 감독이 역전승을 거둔 후 선수들의 정신력을 칭찬했다.

판 할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에 위치한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3부 리그)과의 2014-2015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후반 2분 맨유는 프레스턴의 스콧 레어드에게 골을 내줬지만 후반 20분 안드레 에레라의 골이 터지면서 분위기를 다잡았다. 이후 마루앙 펠라이니가 역전골을 넣었고 웨인 루니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승리를 거뒀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판 할 감독은 "실점을 내줬지만 맨유는 믿을 수 없는 팀 정신력을 보였다"고 치켜세웠다.

이날 판 할 감독은 프레스턴에게 골을 허용한 후 라다멜 팔카오를 빼고 애슐리 영을 투입하며 전술의 변화를 꾀했다. 영의 투입은 성공적이었다. 영은 교체 투입된 지 6분 만에 에레라의 동점골을 돕는 패스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판 할 감독은 "첫 실점은 운이 없었다. 슈팅이 굴절되면서 들었다. 하지만 맨유는 (영을 투입하며) 전술에 변화를 줬고 이것이 해결책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펠라이니의 역전골에 대해서는 "환상적인 골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 골은 발렌시아의 크로스에서 나왔다. 많은 훈련을 했던 장면이었기에 매우 만족한다. 발렌시아의 활약에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한편 이날 승리를 거둔 맨유는 FA컵 8강 진출에 성공, 아스날과 4강행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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