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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빌트 "마인츠, 휼만드 감독 경질..성적 부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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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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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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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를 이끌어 온 카스페르 휼만드(46) 감독이 경질됐다. /AFPBBNews=뉴스1
마인츠를 이끌어 온 카스페르 휼만드(46) 감독이 경질됐다. /AFPBBNews=뉴스1
'구박 듀오' 구자철(26), 박주호(28)가 몸담고 있는 마인츠의 카스페르 휼만드(43) 감독이 해임된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17일(한국시간) "마인츠가 휼만드 감독을 경질한다"며 "그는 좋은 감독이지만, 기대에 걸맞지 않게 마인츠는 현재 강등권 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를 치른 현재 불과 4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오는 21일 있을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선 U-23 감독인 마르틴 슈미트(48)가 감독대행 역할을 수행한다"고 보도했다.

휼만드 감독은 지난해 5월 마인츠의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앞서 3년 4개월 간 덴마크의 명문 노르셀란에서 58승 25무 39패를 거두며 어느 정도 지도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휼만드 체제의 마인츠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휼만드 감독이 이끄는 마인츠는 올 시즌 21라운드를 치른 현재 4승 10무 7패(승점 22점)를 기록, 리그 14위에 랭크돼있다. 강등권에 위치한 프라이부르크(16위, 승점 21점), 헤르타 베를린(17위, 승점 21점), 슈투트가르트(18위, 승점 18점)와의 격차는 얼마 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잠자던 거인' 도르트문트(15위, 승점 22점)가 후반기 시작과 함께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면서 마인츠는 직접적인 강등권 추락까지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아직 휼만드 감독의 후임은 누가 될지 정해지지 않았다. 감독 경질이라는 악재를 맞은 마인츠의 향후 운명, 그리고 마인츠에서 활약 중인 구자철과 박주호의 향후 입지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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