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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금융지원·기술교육'…협력사와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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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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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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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 특집]'LS파트너십' 바탕으로 협력사와 상생경영 도모

LS산전이 협력회사인 새한전자를 찾아 '동반성장 토크 콘서트'를 열고, 양사 간 파트너십을 다지는 기념 식수(植樹)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LS그룹
LS산전이 협력회사인 새한전자를 찾아 '동반성장 토크 콘서트'를 열고, 양사 간 파트너십을 다지는 기념 식수(植樹)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LS그룹
LS (63,500원 상승1300 -2.0%)그룹은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금융지원, 기술교육, 공동 특허출원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서다.

LS전선은 하나은행과 각각 200억원씩 총 400억원의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에 대출하고 기업은행에 네트워크론을 조성해 대출 이자도 인하해주고 있다. LS산전은 우리은행과 함께 '우리상생파트너론' 지원으로 2·3차 협력사도 LS산전의 신용을 이용해 담보대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LS엠트론은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 현금성 결제를 시행 중이며 기업은행과 4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대출 금리를 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력과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해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LS전선은 전선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제품의 주재료인 구리(Cu)의 국제가격 상승분을 매월 협력사 납품 단가에 반영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 원자재 가격 변동 내용을 회사 홈페이지에 공지해 구매 단가를 조정하도록 유도한다.

아울러 제품 공동개발 및 생산 설비 지원, 공동 특허출원 등의 방식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LS산전 (58,100원 상승3600 6.6%)은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핵심인재 육성과 정보화시스템 인프라 구축, 품질·생산성·개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태양광 우수 협력사에게는 태양광 시스템과 시공품질 교육을 제공하고 인증서를 발급한다.

LS-Nikko동제련은 전기동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온산공단 내 일부 기업에 제공해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경영을 실시 중이다. 112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중소협력사의 이자 수혜 해택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인센티브제도 및 복지지원도 실시 중이다.

LS엠트론은 중소기업청 등과 함께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S엠트론이 R&D 과제를 기획하면 중소기업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자금을 지원받는 형태다. 3년간 40개 과제에서 184억원의 자금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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