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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염경엽 감독 "타선 페이스 빠르지만"..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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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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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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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KIA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타격 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뉴스1
27일 KIA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타격 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뉴스1
스프링캠프 3연승(3전 전승)을 달린 넥센 염경엽 감독이 밝게 웃었다.

넥센 히어로즈는 27일 오후 1시 일본 오키나와 킨스타디움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16-1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넥센은 오키나와 입성 후 치른 연습경기에서 3번 모두 승리를 챙겼다. 반면, KIA는 연습경기 9연패 수렁에 빠졌다.

넥센은 25일 KIA전에서 12-10 역전승을 거둔 뒤 26일 삼성전에서도 13-12로 승리했다. 이어 이날 16-11 승리까지. 넥센은 3경기 동안 41점을 뽑으면서 57안타, 7홈런을 각각 기록했다. 가공할 만한 공격력이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타선의 페이스가 오른 것이 지난해보다 다소 빠른 것 같다"고 웃으며 말한 뒤 "하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 페이스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염 감독은 이날 3안타(1홈런 포함) 활약을 펼친 김하성에 대해 "이번 캠프 때 폼을 바꿨다. 잘 적응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반면 선발 등판해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 금민철에 대해서는 "세밀한 것이 다소 부족했다. 1회에도 공 한 개를 잘못 택해 홈런을 허용했다"고 말했다.

스나이더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다.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좌익수로 계속 기용할 뜻임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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