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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 페예노르트 2-1로 꺾고 유로파 16강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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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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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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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비뉴(왼쪽)와 아뎀 라지치가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제르비뉴(왼쪽)와 아뎀 라지치가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AS로마가 제르비뉴의 결승골에 힘입어 페예노르트를 꺾고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AS로마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슈타디온 페예노르트서 열린 페예노르트와의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경기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로마는 경기 초반부터 페예노르트와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로마는 페예노르트의 측면 크로스에 이은 공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골키퍼 선방으로 위기를 넘기며 분위기를 다잡았다.

이후 로마는 프란체스코 토티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쳤다. 토티는 후반 15분 수비 실수로 얻은 기회를 활용해 칩샷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또한 전반 17분 프리킥 상황에서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을 날리기도 했다.

골 기회를 노리던 로마는 전반 추가시간 아뎀 라지치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바실리스 토로시디스는 문전 혼전상황에서 측면으로 빠진 공을 크로스로 연결시켰다. 크로스는 골대에서 먼 쪽에 위치한 라지치에게 전달됐고 라지치는 가볍게 공을 밀어 넣으며 골을 기록했다.

후반 9분 로마는 페예노르트의 테 브레데가 거친 태클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잡았다. 하지만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후반 12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수비 실책으로 엘비스 마누에게 공을 빼앗겼고 마누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을 성공시켰다.

동점 상황에서 제르비뉴가 해결사로 나섰다. 제르비뉴는 동점골을 내준지 3분 만에 골을 터트리며 위기에 빠진 로마를 구해냈다. 제르비뉴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토로시디스의 땅볼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켰다.

남은 시간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인 로마는 한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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