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현실화된 공공건설공사 예정단가…전기대비 4.18%↑

머니투데이
  • 세종=정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2.27 11: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실적공사비 대신할 표준시장단가 공고…국토부 "제값 받는 건설문화 정착 기대"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공공공사비 예정가격 산출방식의 하나인 실적공사비를 대신할 표준시장단가를 28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표준시장단가는 지난해 하반기 실적공사비와 비교해 평균 4.18%(물가상승률 포함시 4.7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표준시장단가는 건설공사를 구성하는 세부 공종별 계약단가, 입찰단가, 시공단가 등을 토대로 시장 및 시공 상황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각 중앙관서의 장(長)이 정하는 예정가격 작성기준이다.

국토부는 지난달 22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확정된 '공공건설 공사비 적정성 제고방안'(이하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표준시장단가를 공시하게 됐다. 제고방안은 기존 실적공사비가 공사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시장에서 제값 받고 제대로 일하는 건설문화를 정착시켜 시설물의 안전과 품질을 제고하고 저가 하도급 등 건설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점 해소에 표준시장단가가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