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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투어(Duck Tour)라고 불리우는 수륙양용 자동차 투어, 왜 덕이라 부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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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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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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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에서 운영되고 있는 DUKW 수륙양용 자동차의 모습(좌), 싱가포르에서 운영되고 있는 LARC-V 수륙양용 자동차의 모습(우)/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미국 보스턴에서 운영되고 있는 DUKW 수륙양용 자동차의 모습(좌), 싱가포르에서 운영되고 있는 LARC-V 수륙양용 자동차의 모습(우)/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미국 보스턴, 영국 런던, 일본 고베, 싱가포르 등 해외 많은 국가에서도 수륙양용 자동차로 많은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덕 투어(DUCK Tour)가 오는 5월부터 경인 아라뱃길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수륙양용 자동차 투어를 각 나라에서는 덕 투어라고 불리우는 가장 큰 이유는 2차 세계대전에서 쓰였던 유명한 트럭 'CCKW'에 보트의 선형의 껍데기를 씌워 후미에 스크류와 조정하는 키를 달아 만든 수륙양용차량을 'DUKW'라고 불리면서 시작된게 시초가 됐다.
'DUKW'에서 말하는 D는 1942년 설계된 걸 의미(C는 41년에 설계)하며, U는 수륙양용(Utility Amphibious), K는 전륜 구동, W는 2축 후륜을 의마한다. 처음에는 발음 그대로 '덕'이라고 불렀으나 이후 'Duck(오리)'으로 통합해 지칭했다.

현재 운용되고 수륙양용 자동차는 대부분 2차 세계대전에서 2만 대 이상만들어진 DUKW 중 일부가 사용되고 있으며, DUKW는 군용보다 관광용으로 더 많은 기간이 운용되어 오고 있다. 하지만 70년이 넘는 시간동안 운영 된 DUKW는 크고 작은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는 추세로 싱가포르에서는 덕 투어에 비교적 신식 형태의 군용차량을 수륙양용 자동차로 개발한 LARC-V(약 50년 된 차량)를 사용하고 있다.


요트피아 문효식기자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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