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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순조롭게 준비중.. 자신감이 불는다"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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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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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 /AFPBBNews=뉴스1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 /AFPBBNews=뉴스1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7)가 순조롭게 2015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구단은 다나카의 불펜 피칭을 본 이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래리 로스차일드 투수코치가 직접 밝혔다"라고 전했다.

다나카는 지난해 실질적인 양키스의 에이스였다. 전반기 폭발적인 모습(12승 4패, 평균자책점 2.51)을 보인 뒤, 후반기 팔꿈치 부상으로 아쉬움(1승 1패, 평균자책점 7.71)을 남겼지만, 2년차인 올해는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날 다나카는 40개의 불펜 피칭을 소화했는데, 스플리터를 포함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로스차일드 코치는 "손에서 공이 빠져나오는 것이 아주 좋다. 팔 스피드가 여기에 달렸다. 오늘 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나카가 정해진 훈련을 잘 소화하고 있다. 모든 것이 다 좋다"라고 평가했다.

다나카 역시 "순조롭게 잘 준비되는 느낌이다. 훈련을 진행해왔고, 오늘은 불펜 피칭도 했다. 점점 자신감이 붙는다. 옮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나카는 불펜 피칭을 진행하는 동안 팔꿈치에 별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

이처럼 다나카가 순조롭게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양키스 구단은 다나카의 훈련 스케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일부 변화도 있을 전망이다. 실제로 다나카의 지난 불펜 피칭은 23일이었다. 불펜 피칭 사이의 간격이 3일로 비교적 긴 편이었다.

로스차일드 코치는 "우리는 다나카가 익숙한 페이스로 훈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조금은 다른 스케줄이다. 3~4일의 간격을 두고 공을 던지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다나카가 자신의 몸을 만들고, 체력을 잘 키울 것이라고 보고 있다. 우리가 하고자 했던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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