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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기자 "디 마리아, 맨유 입단 후회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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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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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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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 /AFPBBNews=뉴스1
맨유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 /AFPBBNews=뉴스1
앙헬 디 마리아(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유 입단을 후회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인 메트로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에스테반이라는 이름의 스페인 매체 기자가 스페인 방송사 13TV의 프로그램 'La Goleada'에 출연해 "디 마리아는 지인들에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에 입단한 걸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디 마리아는 지난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5970만 파운드(1012억 5000만원)였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액이다.

이후 디 마리아는 리그 18경기에 출전해 3골 8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때와 달리, 동료들의 도움이 부족한 모습이다.

맨유는 올 시즌 26라운드까지 13승 8무 5패 승점 47점으로 4위에 머물러있다. 7위 토트넘과의 격차가 승점 3점에 불과하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출전도 불투명하다.

지난해 디 마리아와 함께 큰 기대 속에 맨유에 입단한 라다멜 팔카오는 부상과 부진 등으로 고전하고 있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포백과 스리백을 오가며 변화를 주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색깔을 찾지 못했다는 평가다. 디 마리아가 맨유 입단을 후회하고 있다면, 이런 요소들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 마리아가 떠난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강력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리그 24라운드까지 20승 4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샬케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서도 2-0 승리를 거둔 상황이라 8강 진출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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