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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월성1호기 수명연장 표결, 관련법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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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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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野 의원의 "국민생명 문제를 과반수로 인식" 지적에 "검토해보겠다"

(서울=뉴스1) 김현 기자,서미선 기자 =
이완구 국무총리가 27일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5.2.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가 27일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5.2.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는 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이날 새벽 야당 위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표결로 월성1호기 수명연장안을 표결처리한 것과 관련, "관련법에 여러 이견이 있을 때 재적위원 과반수 이상이면 표결하는 것으로 돼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세월호참사를 겪고도 월성 1호기 연장 가동안을 표결처리하느냐'는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의에 "(우 의원의) 말씀에 일리가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달린 문제를 과반수로 보느냐'는 지적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문제를 표결하는 문제에 대해선 부분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다만 현행법 체계가 그렇다는 점을 말씀드린 것이고, 이 문제는 검토를 좀 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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