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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바이오줄기세포산업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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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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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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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분당차병원과 협약---개발기업 적극 지원키로

성남시, 바이오줄기세포산업 육성 나서
성남시가 바이오줄기세포산업 육성을 위해 관내 대형 병원과 관련 기업들의 협력을 통한 시험인증과 제품상용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이용철)과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병원장 지훈상)은 27일 판교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성남시 메디·바이오산업 발전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성남지역 300여 개에 이르는 메디·바이오 관련 중소·벤처기업들은 바이오 제품 및 세포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병원의 첨단 장비와 시설은 물론 전문 연구 인력의 기술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관련 산업의 국내외 시장동향과 각종 정보, 통계자료를 수시로 제공해 기업 대응력을 높이고 교육과 기술개발 협력을 통해 시험인증은 물론 제품상용화와 구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분당차병원은 정부로부터 연구중심병원 및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로 지정돼 줄기세포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차병원그룹의 차바이오컴플렉스, 글로벌 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와 함께 성남시에 ‘국제 줄기세포 메디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성남시와 산업진흥재단은 성남지역 메디·바이오 기업의 육성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과 의료기기 임상 및 전임상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들병원그룹과 의료용품 개발 사업 등 병원협력형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해 LH공사 건물에 의료기기 및 바이오특화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의료관광산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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