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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저가담배는 반금연정책' 지적에 "그런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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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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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고가 떠나 국민건강 증진에서 판단해야…국회 논의 필요"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이완구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5.2.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5.2.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는 27일 저가 담배가 국민 흡연율을 낮추려는 정부의 가격정책에 반하는 반(反) 금연정책이라는 지적에 "그런 측면도 없지않아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저가담배 공급 방안 논의와 관련한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총리는 "원래 여야가 합의해 담배값을 인상했지만 그때 기본적으로 정책적 목표는 건강 문제를 우려해서였다"며 "저가, 고가 (담배)를 떠나서 국민 건강을 어떻게 증진시킬 것인가란 문제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그것(담배값 인상)이 국민에게 재정적 부담을 드렸다는 측면에서 송구스럽다"며 "저가담배 문제는 국회에서 좀 더 심도있는 논의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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