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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탈레스 김민석씨, ‘2015 IPC 솔더링 세계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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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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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납땜 경진대회에서 한국 대표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국전자기술협회는 지난 26일(현지 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5 IPC 솔더링 세계챔피언 대회’에서 국내 대표로 참가한 김민석씨(삼성탈레스)가 우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왼쪽부터)삼성탈레스 김경재 코치, 우승자 김민석씨, 한국전자기술협회 김성두 과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전자기술협회
(왼쪽부터)삼성탈레스 김경재 코치, 우승자 김민석씨, 한국전자기술협회 김성두 과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전자기술협회
세계 최고 핸드 솔더링(납땜) 챔피언을 뽑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세계 챔피언인 미국 대표와 유럽연합, 일본, 태국 등 8개국 대표들이 참가했다. 개인 차원의 대결을 넘어 각국 전자어셈블리 기술에 대한 자존심 대결이었다. 2위와 3위는 각각 일본과 말레이시아 대표가 차지했다.

이번에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한 김민석씨는 상금 1000달러와 상패, 부상 등을 받았다. 아울러 국제 IPC 연맹에 납땜 장인으로 영구 등재된다.

심사는 대회 시작부터 심사위원 1명이 참가자 1명을 채점하는 1대1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내용은 △작업자의 행동 체크(10개 항목) △작업대 청결 및 참가자 습관 체크(5개 항목) △70여 부품의 솔더링 상태 체크 △와이어 손상 정도 △절연 간격 체크 등이다.

우승자 김씨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당당히 겨루고 우승까지 해 정말 기쁘다”며 “경기 내내 조언을 아끼지 않은 코치 김경재 수석과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도와준 IPC코리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IPC 관계자는 “한때 ‘공돌이’ ‘공순이’로 불리던 그들이 대한민국 전자어셈블리 산업을 대표하는 영웅이 됐다”며 “이번 계기로 국내 전자어셈블리 기술과 인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보람과 긍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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