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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영란법 2월 국회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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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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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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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문 대표 "'아문법'도 새누리가 발목 잡아…화합 인사와 운영 하고 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3.1절을 맞아 1일 충남 천안을 찾았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때 초대 의장을 지냈던 이동녕 선생 생가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3.1절을 맞아 1일 충남 천안을 찾았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때 초대 의장을 지냈던 이동녕 선생 생가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일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풍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 이동녕선생 기념관을 방문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의 당론은 확고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표는 "새누리당의 반대로 (김영란법이) 지금까지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아문법(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도 국회 교문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여야가 합의한 내용인데 새누리당이 '광주법'이니 '야당법'이니 딴소리를 하며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누리당은 이 법(아문법)도 이번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문 대표는 일부 당직 인선을 둘러썬 당내 잡음과 관련, "변화와 혁신의 문제를 놓고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오는 것은 민주정당으로서 정상적인 모습"이라며 "단순한 안배 및 탕평을 뛰어넘어 화합 인사와 운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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