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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가족회사와 기술혁신센터, 산학협력기금 8,4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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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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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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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9개 가족회사와 군산대 기술혁신센터가 지난 2일 산학협력기금 8,400만원을 군산대에 전달했다.

9개 가족회사는 ㈜대성정밀, 새만금마리나개발, ㈜우양냉동식품, 동우화인캠(주), 군산원예농협, 원일레이저, 정우화인(주), 한국생태연구원, 준캐드 등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군산대 나의균 총장, 이성룡 기획처장, 김동익 산학협력단장, 송형수 기업지원센터장, 한모성 산학협력과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군산대 가족회사들이 군산대학교가 진행 중인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사업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하고자 출연한 것으로, 군산대 산학협력단(단장 김동익)에서는 이를 산학협력기금으로 적립해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날 전달식에서 신현태 사장을 비롯한 가족회사 대표들은 “군산대학교가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모토로 산학협력에 바탕을 둔 현장밀착형 인재양성에 전념하고 있어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군산대학교의 가족회사로서 대학과 LINC사업에 기여할 길을 모색하다가 산학협력기금을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나의균 총장은 “출연 받은 산학협력기금을 장학금 등 인재양성을 위한 거름으로 잘 사용해서 군산대의 경쟁력을 더욱 배가시키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가족회사 제도는 대학과 기업 간 맞춤형 교육․연구협력을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는 시스템이며, 군산대는 현재 7개 분과 800여개 기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기술․경영지도, 공동연구, 현장실습, 취업, 교육 및 공용장비 이용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군산대 가족회사와 기술혁신센터, 산학협력기금 8,4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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