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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토필드, 경영권 분쟁 전망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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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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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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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톱박스 업체 토필드 (1,595원 상승50 3.2%)가 경영권 분쟁이 가시화될 조짐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4일 오전 9시4분 현재 토필드는 전일 대비 285원(14.77%) 오른 2215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일 토필드는 경영컨설팅 회사 쥬니스가 의결권 있는 주식 127만385주(9.60%)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쥬니스는 지분 보유목적에 이사 및 감사의 선임·해임 또는 직무의 정지, 이사 및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과 관련된 정관의 변경, 회사의 자본금 변경, 회사의 배당 결정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필드는 경영권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토필드의 현재 최대주주는 이용철 대표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 지분율은 17.36%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17.4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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