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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라스, 佛 드골공항에 시공된 '차열 방화유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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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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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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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 연기 차단뿐 아니라 열 전달도 방지하는 '콘트라플램' 국내서 본격 선봬

한글라스의 차열 방화유리 '콘트라플램'이 적용된 홍콩의 원아일랜드 이스트 빌딩/사진제공=한글라스
한글라스의 차열 방화유리 '콘트라플램'이 적용된 홍콩의 원아일랜드 이스트 빌딩/사진제공=한글라스
판유리 제조·판매기업 한글라스(옛 한국유리 (53,500원 상승500 -0.9%)공업)은 방화유리 '콘트라플램'(CONTRAFLAM)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방화유리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콘트라플램은 화염, 연기만 막아주는 비차열 방화유리와 달리 열의 전달까지 막아 주는 차열 방화유리 제품이다.

차열 방화유리를 사용하면 화재 발생시 화염, 연기, 가스뿐 아니라 화재로 인한 열을 차단함으로써 복사열에 의한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효과적인 피난 통로 확보가 가능해 인명 보호에도 유리하다.

콘트라플램은 또 강화유리를 다중 접합시킨 구조로 돼 있어 기계적 강도가 우수하고, 열 충격에 대한 파손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내구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아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골 공항, 덴마크 코펜하겐의 오페라 하우스,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싱가포르의 베독몰(Bedok Mall) 등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와 대형 건물들에 적용됐다.

서정우 한글라스 이사는 "안전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과 법규 강화로 높은 안전성을 확보한 건자재에 대한 요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콘트라플램은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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