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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새정치 지역분권추진단장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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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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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공천개혁추진단장에 박영선 추천했지만 최고위원들 반대로 임명 보류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김부겸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뉴스1 © News1 정훈진 기자
김부겸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뉴스1 © News1 정훈진 기자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전 의원이 당 지역분권정당추진단장에 내정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당 공천개혁추진단장에는 문재인 대표가 국민공감혁신위원장(비상대책위원장) 및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영선 의원 영입을 추천했으나, 대부분 최고위원들이 반대해 임명이 보류됐다.

새정치연합은 지난달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에 지역분권정당추진단, 공천개혁추진단, 네트워크정당추진단 등 3개 기구를 구성키로 한 데 이어 이날 이들 기구 인선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한 최고위원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김부겸 전 의원이 당시 최고위에서 지역분권정당추진단장으로 확정됐고 곧 발표한다고 한다"며 "박영선 의원은 최고위원들 대부분이 '당원들이나 국민이 보기에 적임이 아니지 않냐'고 해 (임명이) 안 됐다"고 말했다.

당시 최고위에서는 네트워크정당추진단장 인선은 거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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