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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CBS "다저스 최강 선발진, 강점이자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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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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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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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커쇼, 그레인키, 류현진. /AFPBBNews=뉴스1
왼쪽부터 커쇼, 그레인키, 류현진.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의 최강 선발진이 자칫 아킬레스건이 될 수도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CBS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2015 시즌을 전망하며 강점으로 선발진을 꼽았지만 약점으로도 선발진을 꼽았다. 이유는 잠재적인 부상 가능성 때문이었다. 실제로 클레이튼 커쇼를 제외하면 모두 위험을 안고 있는 게 사실이다.

CBS스포츠는 다저스의 로테이션을 "커쇼-그레인키-류현진-맥카시-앤더슨"으로 예상하면서 "커쇼는 지구 최강의 투수이며 그레인키까지 합세한 원투펀치는 리그 최정상급"이라 평가했다.

또한 "류현진은 리그 최고의 3선발이며 커쇼와 그레인키, 류현진이 이끄는 로테이션이 다저스의 엔진이 될 것"이라 분석했다.

하지만 부상 위험과 함께 이들을 제외한 선발진의 층이 얇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그레인키는 스프링캠프에 앞서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주사 치료를 받았다. 류현진 역시 훈련 도중 등에 통증을 느껴 이틀 간 훈련에서 제외됐다.

맥카시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한 번씩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었고 2014년에야 데뷔 처음으로 200이닝을 던졌다. 앤더슨은 지난 시즌 46⅓이닝 밖에 못 던졌고 최근 4년 동안 고작 206⅓이닝을 소화했다. 손가락, 발, 등 부상을 달고 있으며 팔꿈치인대접합 수술 경력은 보너스다.

그럼에도 CBS스포츠는 다저스를 강력한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꼽았다. 거물급 선수의 보강 없이 스토브리그를 보낸 다저스가 올 시즌을 어떻게 보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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