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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 400만원짜리 위스키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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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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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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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 400만원짜리 위스키 한정판매
400만원짜리 싱글몰트 위스키가 한정 판매된다.

에드링턴 코리아(대표이사 김주호)는 세계 최고의 패션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와 함께 만든 한정판 위스키 '맥캘란 마스터 오브 포토그라피 5-마리오 테스티노 에디션'(The Macallan Masters of Photography V: Mario Testino Edition·MOP 5)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MOP 5는 스코틀랜드 맥캘란 증류소에서 숙성되고 있는 20만개 오크통 가운데 마리오 테스티노의 작품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6개의 원액을 모아 병에 담았다. 맥캘란 위스키 메이커 밥 달가노의 손을 거쳐 개성 강한 원액들이 깊은 풍미와 향기, 다양성을 지니게 됐다.

모두 1000병만 한정 생산됐다. 한국에는 5병만 판매된다. 소비자가는 400만원이며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만 살 수 있다.

맥캘란은 제품 패키지에 마스터 오브 포토그라피 시리즈 최초로 아시아풍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마리오 테스티노가 직접 디자인한 옻칠한 검은 상자에는 저마다 고유 번호를 새겨 넣고, 귀중품을 숨길 수 있는 별도의 비밀 수납함도 만들었다.

MOP5 패키지는 MOP5 위스키 1병(750ml)과 각기 다른 미니어처 6병, 마리오 테스티노의 작품사진으로 구성됐다.

마리오 테스티노는 잡지 보그(Vogue) 와 베니티 페어(Vanity Fair)에서 활동했다. 샤넬과 구찌, 버버리 등 광고 사진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영국 왕실 사진작가로도 활동하며 영국 왕실의 현대적인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한 작가로 평가받았다.

맥캘란은 2009년부터 세계 유명 사진작가들과 더불어 한정판 위스키 '마스터 오브 포토그라피' 시리즈를 선보였다. 작가들이 맥캘란을 주제로 촬영한 작품사진들을 병의 라벨과 패키지 디자인, 화보집으로 만들면 맥캘란이 사진에서 받은 영감을 위스키로 표현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랜킨(John Rankin Waddell)과 알버트 왓슨(Albert Watson), 애니 레보비츠(Annie Leibovitz), 엘리엇 어윗(Elliott Erwitt) 등이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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