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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 혼조세…차익실현에 日 낙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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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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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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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은 하락폭을 늘려가는 반면, 중국은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오름세를 보이는 중이다.

일본증시는 전날 하락 마감한 미국증시의 영향을 받아 주요 주식의 차익실현 매도가 늘어났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0.77% 떨어진 1만8670.03에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0.8% 내린 1514.75를 기록했다.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감이 강한데다 저항선인 1만9000을 넘지 못하면서 시장이 흐름이 반전됐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날 밤 주택담보대출 및 ADP고용지수 등 미국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관망세도 단기 매도를 이끄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엔화 또한 강세를 보이며 자동차, 전기주들의 매도를 부추겼다. 오전 11시 38분 기준 엔/달러는 전장대비 0.11% 하락한 119.60엔에 거래 중이다.

중국증시는 반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장 직후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를 전후로 등락을 거듭했으나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며 오름폭을 넓혔다.

중국 현지시간 오전 10시 25분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0.62% 상승한 3283.32를 기록 중이다. 선전종합지수는 1.07% 오른 1662.65를 지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서비스업PMI는 전월대비 개선세를 보이며 소비주 매수세를 이끌었다. 2월 HSBC 서비스업PMI는 1월 51.8보다 상승한 52.0을 기록했다.

PNC파이낸셜의 빌 애덤스 선임국제연구원은 "이날 지표 결과는 올해 초반 중국경제가 작년 초반과 마찬가지로 견고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까지는 중국 성장세가 붕괴할 것이라는 신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콩은 하락한 반면 대만증시는 상승세다. 항셍지수는 전장대비 0.16% 빠진 2만4662.20을 기록 중이다. 가권지수는 0.21% 오른 9626.02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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