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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닷새째 7800억매도, 코스피 2000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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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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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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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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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5개월만에 2000선을 회복한 코스피가 기관매물에 밀리는 모습이다. 기관은 최근 닷새 연속으로 8000억원 가까운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4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14% 내린 1998.4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2003.85(+0.12%)까지 오르며 2000 안착을 시도했으나 기관매물이 시간이 갈수록 늘며 2000을 내줬다.

현재 기관은 코스피에서 237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최근 5거래일간 기관의 순매도규모는 7800억원을 웃돈다. 금융투자(-1716억원) 투신(-473억원) 등에서 주로 매물이 나오는 모습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99억원, 83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17개 업종지수 중 현재 강세인 업종은 의료정밀, 통신, 종이목재, 음식료, 전기가스, 전기전자, 의약품 등 7개에 불과하다. 화학업종 지수가 1.47%로 낙폭이 가장 크고 건설, 운수창고 등 업종지수도 1% 이상 내렸다. 기계, 금융, 유통, 철강 등 업종도 동반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76,300원 상승1400 -1.8%)가 0.56% 오른 것을 비롯해 한국전력 (23,550원 상승300 -1.3%), SK텔레콤 (315,500원 상승3500 -1.1%), NAVER 등이 강세다. 전일 3% 이상 올랐던 현대차 (201,500원 상승2500 -1.2%)는 현재 0.6% 하락세로 돌아섰고 현대모비스 (253,000원 상승6000 -2.3%), 기아차도 장 초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모습이다. 삼성에스디에스 (160,500원 상승4000 -2.4%), 신한지주, 아모레퍼시픽 등도 주가흐름이 부진하다.

현재 코스피에서는 상한가 9개 등 368개 종목이 강세인 반면 하한가 1개 등 421개 종목이 약세다. 68개 종목은 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아울러 코스닥은 현재 0.89% 오른 631.21을 기록, 다시 한 번 고점경신에 나섰다. 코스닥이 현 수준에서 종가가 형성될 경우 2008년 6월초 이후 81개월만에 처음으로 630선에 안착하게 된다.

현재 코스닥에서는 상한가 21개 등 549개 종목이 강세인 반면 446개 종목이 약세이며 54개 종목이 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카카오 (117,500원 상승2500 -2.1%)가 중국 게임 퍼블리싱 소식에 장 초반 약세에서 반등에 성공, 현재 3%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 (263,500원 상승4000 -1.5%), 동서 (29,100원 상승250 -0.8%), 이오테크닉스 (110,300원 상승3500 -3.1%) 등 여타 대형주들의 주가도 3~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메디톡스, CJ E&M, GS홈쇼핑, CJ오쇼핑, 서울반도체 등은 동반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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