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칠십리오픈테니스] 정영훈, '시드 1번' 조민혁 꺾고 우승!

스타뉴스
  • 김지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3.04 15: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정영훈이 칠십리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정영훈이 칠십리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군인정신' 정영훈(국군체육부대)이 칠십리오픈 단식 결승전에서 '시드 1번' 조민혁(세종시청)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정영훈은 4일 서귀포 칠십리 테니스장에서 펼쳐진 칠십리오픈 남녀 단식 결승에서 조민혁(세종시청)을 상대로 풀 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6-4, 3-6, 6-4)로 승리했다.

지난해 실업연맹2차전에서 단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올랐던 정영훈은 이날 우승으로 기분 좋게 2015년의 첫 대회를 마감했다.

1세트에 정영훈은 두 번의 듀스 끝에 브레이크에 성공해 3-2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정영훈은 6-4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정영훈은 2세트에서 조민혁에 일격을 당했다. 전열을 가다듬고 착실하게 공격과 수비를 펼친 조민혁에게 3-6으로 무너지며 승패를 마지막 세트로 넘겼다.

마지막 세트에서 정영훈은 2-2에서 자신의 게임을 지키고 상대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4-2로 승기를 잡았다. 정영훈은 끈질기게 따라붙는 조민혁을 6-4로 물리치고 결승전의 주인공이 됐다.

정상에 오른 정영훈은 "우승은 언제나 짜릿한 것 같다. (조)민혁이 형과 같은 강자와 대결한다는 것 자체가 흥분되고 좋았는데 우승까지 해 매우 기쁘다"면서 "늘 편안하게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부대장님과 감독님 그리고 팀 동료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훈이 칠십리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br />
<br />
정영훈이 칠십리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바이어가 서울로 오는데"…또 지방으로 떠밀리는 공공기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