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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복귀' 슈틸리케 감독, "또 다른 이정협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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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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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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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슈틸리케 감독. /사진=뉴스1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슈틸리케 감독. /사진=뉴스1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제 2의 이정협'을 찾겠다고 공언했다.

아시안컵 후 휴가를 떠났던 슈틸리케 감독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자리에서 취재진들과 만난 슈틸리케 감독은 "K리그 개막전 등 최대한 많은 경기를 보며 대표팀 구성을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정협(24, 상주상무)과 같은 선수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무명에 가까웠던 이정협은 2015 아시안컵 직전 슈틸리케 감독에 의해 깜짝 발탁됐다. 이후 이정협은 아시안컵에서 2골을 터트리며 깜짝 스타로 거듭났다.

슈틸리케 감독은 "아시안컵 때는 준비기간이 4개월뿐이라 이정협 밖에 발굴하지 못했다. 하지만 월드컵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며 "제 2의 이정협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정협과 같은 위치에 있는 선수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고 전했다.

일단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해 12월 제주도 전지훈련 때 발탁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리그 경기에서 이들의 활약을 보며 점검하겠다. 그리고 추후 발탁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선수를 발탁할 때 나이를 생각하지는 않는다. 차두리가 34~35세의 나이 때 아시안컵에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장에서는 (나이보다)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가 최우선이다"고 덧붙였다.

올림픽 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신태용 전 대표팀 코치의 공백에 대해서는 "당분간 코칭스태프 변화는 없을 것 같다. 4명의 코칭스태프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27일 우즈베키스탄(대전월드컵경기장)과, 31일 뉴질랜드(서울월드컵경기장)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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