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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리버풀, 번리에 2-0 승리..5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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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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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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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헨더슨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승리에 기여했다. /AFPBBNews=뉴스1
조던 헨더슨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승리에 기여했다. /AFPBBNews=뉴스1
리버풀이 번리를 꺾고 4연승을 거둬 프리미어리그 5위로 올라섰다.

리버풀은 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서 열린 번리와의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서 조던 헨더슨과 다니엘 스터리지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스터리지를 중심으로 필리페 쿠티뉴, 아담 랄라나를 전방에 내세웠다. 중원에는 알베르토 모레노, 조 앨런, 조던 헨더슨, 라힘 스털링이 나섰다. 또한 데얀 로브렌, 마르틴 스크르텔, 엠레 찬이 3백으로 배치됐고 시몽 미뇰레가 골문을 지켰다.

리버풀은 전반 초반 번리의 공격에 주춤했다. 하지만 상승세에 있는 팀답게 전반 중반부터 볼 점유율을 늘리며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리버풀은 전반 29분에 나온 헨더슨의 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헨더슨은 쿠티뉴의 슈팅이 수비에 맞고 튕겨 나온 것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시켜 골을 뽑아냈다.

후반전에도 리버풀의 골이 터졌다. 후반 6분 스터리지가 헨더슨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번리의 골망을 갈랐다.

두 골 차 리드를 잡은 리버풀은 남은 시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후반 28분 모레노 대신 콜로 투레를 투입했고 후반 37분에는 이날 골을 기록한 스터리지를 빼고 글렌 존슨을 넣으며 선수들의 체력관리를 해줬다. 경기의 리드를 끝까지 지킨 리버풀은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승리를 거둔 리버풀은 15승6무7패로 승점 51점을 획득하며 사우스햄튼(승점 49점)을 제치고 리그 5위로 올라섰다. 반면 번리 4승10무14패로 승점 22점에 그쳐 리그 19위로 강등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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