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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3일 SD전 선발 등판 예정.. 맷 켐프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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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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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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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이 오는 13일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이하 한국시간) "잭 그레인키와 류현진의 선발 등판 일정이 뒤로 밀렸다. 그레인키는 12일, 류현진은 13일 등판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5일 불펜 피칭을 진행한 이후 등 가운데 부분에 뻣뻣함이 느껴지는 긴장증세가 오면서 훈련 일정에 다소 차질이 생겼다. 이틀 정도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하지만 MRI 검진 결과 이상 없다는 판정을 받았고, 이후 캐치볼 등을 거쳐 현재는 정상적으로 불펜 피칭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3일 불펜 피칭을 마친 데 이어, 5일에도 불펜 피칭을 마쳤다.

MLB.com에 따르면 일단 류현진은 오는 9일 타자들을 상대로 라이브 피칭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후 13일 시범경기 첫 등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로 인해 묘한 장면이 연출되게 됐다. 13일 다저스의 상대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 이번 겨울 폭풍 같은 행보를 보인 양 팀의 대결이다.

무엇보다. 샌디에이고에는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맷 켐프(31)가 있다. 류현진과 켐프의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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