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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밀너 득점포' 맨시티, 안방서 레스터에 2-0 勝

스타뉴스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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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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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실바의 선제골, 제임스 밀너의 추가골을 앞세운 맨체스터 시티가 홈에서 레스터 시티를 2-0으로 제압했다. /AFPBBNews=뉴스1
다비드 실바의 선제골, 제임스 밀너의 추가골을 앞세운 맨체스터 시티가 홈에서 레스터 시티를 2-0으로 제압했다.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안방에서 리그 최하위 레스터시티(이하 레스터)를 제압, 선두 첼시와의 격차를 유지했다.

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영국 그레이트 맨체스터 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4-20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와의 28라운드 맞대결에서 다비드 실바, 제임스 밀너의 득점포를 앞세워 2-0의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17승 7무 4패(승점 58점)를 기록, 웨스트햄을 꺾은 첼시(19승 6무 2패, 승점 63점)와의 격차를 승점 5점차로 유지했다. 반면 레스터는 이날 패배로 4승 6무 17패(승점 18점)로 19위 번리(승점 22점)와의 격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또한 강등권 탈출 역시도 힘겨워지게 됐다.

맨시티는 이날 아구에로와 윌프레드 보니를 투톱으로 내세웠고, 실바, 야야 투레, 페르난두, 헤수스 나바스로 중원을 구축했다. 이어 포백에는 왼쪽부터 콜라로프, 엘리아큄 망갈라, 데미첼리스, 바카리 사냐가 나섰고, 골키퍼 장갑은 조 하트 골키퍼가 꼈다.

예상대로 경기 주도권은 맨시티의 몫이었다.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맨시티는 레스터를 상대로 6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제골을 노렸다. 하지만 맨시티는 잔뜩 움츠린 채 수비적인 전술을 운용한 레스터의 골문을 전반 막판까지 열어젖히지 못했다.

그래도 이변은 없었다.

선제골은 맨시티의 몫이었다. 맨시티의 실바는 페널티 박스 왼편에서 연결된 콜라로프의 크로스를 가볍게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결국 맨시티는 전반 추가시간 터진 실바의 득점과 함께 1-0의 리드를 잡고 전반을 마쳤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승점이 절실한 레스터는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수 제이미 바디, 데이비드 누젠트를 투입했다. 또한 레오나르도 우조아까지 넣으며, 동점골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갔다. 그러나 맨시티는 중원에서부터 레스터를 압박했고, 쉽사리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결국 맨시티는 교체 투입된 밀너가 후반 43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2-0으로 매조졌고, 승점 3점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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