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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소상공인 재기 발판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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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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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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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후 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도 체계적인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소기업청은 9일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폐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은 총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 1억5000만원 미만의 폐업 예정 소상공인 등이다. 중기청은 폐업 후 취업에 이르는 3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우선 중기청은 폐업 단계 소상공인에 절세방법 등을 알려주는 사업정리 컨설팅을 지원하고 컨설팅 후 폐업신고 및 취업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최대 60만원의 전직장려수당을 지급한다.

취업활동 단계에서는 고용부가 '취업성공패키지'사업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을 한다. 최대 200∼300만원의 직무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265만원의 훈련참여 수당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취업 후 단계에서는 '희망리턴패키지'에 참여해 취업한 소상공인이 고금리의 제2금융권 대출을 사용한 경우, 이를 저금리의 제1금융권 대출로 전환해주는 '전환대출자금' 등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청, 소상공인 재기 발판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추진

신청기간은 오는 10일부터다. 예산이 소진시까지 접수 가능하며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홈페이지(hope.sbiz.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공지사항 또는 유선전화(1588-5302 또는 042·363·7836∼8)를 통해 확인 또는 문의할 수 있다.

취업활동 단계에서 고용부가 제공하는 '취업성공패키지'관련 내용은 온라인 홈페이지(www.work.go.kr/pkg) 또는 유선전화(국번 없이 1350)를 통해서도 확인 또는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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