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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스킨, 국내산 심리스의 위상을 드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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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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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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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파워대상

국내 브랜드 세컨스킨(대표 여상룡)은 심리즈 의류 전문 브랜드로서 다양한 제품 볼륨화와 개발 및 연구를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심리스 의복이란 봉제과정 없이 옷 전체를 실로 짜는 의류 형태를 말한다. 본래 심리스 테크놀로지의 본고장은 이탈리아이지만, 세컨스킨의 경우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등지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접목하여 ‘메이드 인 코리아’ 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국내 브랜드의 위상을 드높이고 세계적인 토털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대부분의 심리스 의류는 언더웨어나 스포츠 이너에 한정되어 있지만 세컨스킨은 여기에 캐주얼, 스포츠 웨어 등 패션과 멋을 가미한 다양한 실용 의복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신축성과 착용감이 뛰어난 심리스의 장점을 더욱 보강하여 심리스 기술을 일부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대하며 시장 파이를 넓혀 나가고 있는 것이다. 세컨스킨 여상룡 대표는 “국내는 물론 세계인의 기호와 입맛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진화된 심리스 제품을 개발한 것이 인기 비결”이라며 “원단의 패턴과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경쟁업체 사이에서 우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컨스킨 여상룡 대표/사진제공=세컨스킨
세컨스킨 여상룡 대표/사진제공=세컨스킨
세컨스킨의 또 다른 강점은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 관리)이다. 세컨스킨은 현재 중국에 주요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로 생산기지 확대를 추진하여 인도네시아 생산도 활발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소량의 물류작업의 경우 국내에서도 소화 가능하기 때문에 글로벌한 소싱 능력을 갖추고 있다.

세컨스킨은 현재 말레이시아와 중국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다음 달에는 일본 다이킨야마에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여상룡 대표는 “일본은 15년 내 5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200개 매장까지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직 심리스 의류가 생소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하여 “국내 시장에서는 더욱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점열을 확대하고 끊임없이 상품 다양화를 추구헤 소비자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 한해 세컨스킨은 국내에서는 브라, 레깅스, 치마, 드레스 등 세컨스킨의 베스트 아이템을 단품으로 판매하여 다양한 유통 경로(올리브영, 롯데빅마트 등)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내실을 탄탄히 다지는 한편, 해외 협력업체의 러브콜을 적극 수용하여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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