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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국옵티미스트 클래스 국가대표선발전이 펼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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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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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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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매치예선전에서 경기 요트가 바다를 순항하고 있다./사진제공=요트피아
코리아매치예선전에서 경기 요트가 바다를 순항하고 있다./사진제공=요트피아
꽃샘추위가 다시 옷깃을 여미게 하고 있다. 다시 겨울이 온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본래 꽃샘추위란 따뜻한 봄을 질투하는 겨울의 행패 아니던가. 3월의 매서움은 봄이 이미 우리 가까이에 와 있음을 증명한다. 따뜻한 기후는 수상레저 시즌을 앞당기는 가장 큰 요인이기도 하다.

2015년 요트대회가 4월 한국옵티미스트 클래스 국가대표선발전으로 시작된다. 4월 2일 출전등록으로 시작해서 6일 월요일 9차경기와 함께 시상식으로 그 화려한 막을 내리게 된다.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항 일원에서 진행되며 경기수역은 참가선수들의 사전연습을 위해 항상 개방된다.

이번 선발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대회에 참가하는 요트와 운영 배를 조직위원회가 지정한 장소에 계류하여야 한다. 또한, 경기 중 휴대전화나 무선 통신을 이용 할 수 없으며 선수는 입․출항 시 반드시 보트 슈즈를 착용하여야 한다. 공식 운영 배는 대회조직위원회에서 지정한 깃발을 계양해야 하고 요트 운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장비 운송은 위원회에서 지정한 업체에서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번 한국옵티미스트 클래스 국가대표선발전 참가신청은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선수등록시스템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그밖에 선발전에 대한 내용은 대한요트협회(ksa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요트피아 최주연기자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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