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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연구소, 사우디 외교연구원과 IS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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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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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회의서 한-사우디 양자관계, 중동지역 현안 등 안보, 경제협력 이슈 등 다뤄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와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연구원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비공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학술회의 의제는 Δ한-사우디 양자관계 Δ동북아 및 중동지역의 현안과 과제 등 지역안보 이슈 Δ천연자원, 무역, 투자 등 경제협력 이슈다.

우리 측에서는 신봉길 소장과 인남식 유럽아프리카연구부 교수 등 5명이, 사우디 측에선 압둘카림 알데카옐 사우디 외교연구원장, 살레 알-라즈히 미국연구센터장, 압둘라 알셰벨 교수 등 6명이 참석할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 측 대표단은 이번 회의 계기에 리야드 소재 걸프협력회의(GCC) 사무총장, 젯다 소재 이슬람 협력기구(OIC) 사무총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면담에서 Δ이슬람권 지역협력 거버넌스 기제에 대한 의견 교환 및 한반도와 동북아 협력에 주는 시사점 Δ최근 ISIL(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 알카에다 등 폭력적 극단주의의 확산에 관한 범 이슬람권의 입장 및 구체적 전략 Δ한국 이슬람 중앙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또 이번 사우디 방문을 통해 폭력적 극단주의를 포함한 중동정세 관련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양국 싱크탱크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사우디 방문 이후 조성된 양국 협력 공고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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