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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표 후보자, "통일준비는 북한 고립 시키려는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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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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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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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한미훈련기간 끝나면 몇 가지 기회 올 것"

 홍용표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뉴스1
홍용표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뉴스1
홍용표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11일 "박근혜정부의 통일준비는 북한을 고립시키려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우리의 진의에 북한이 호응해 오도록 지속적으로 북한을 설득시켜 나갈 것"이라며 "북한도 주저 말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남북관계와 관련 "상당히 경색된 것에 대해 안타깝다"면서도 "북한은 정말 어려운 상대이고, 이는 북한의 부정적 태도 때문"이라며 남북갈등의 원인이 북한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이 호응할 수 있도록 좀 더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하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북관계 전망과 관련해선 "(한미)군사훈련 중에는 모멘텀이 나오기는 어렵다고 본다"면서 "하지만 과거 사례로 볼 때 훈련기간이 끝나면 몇 가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북전단 살포를 둘러싼 갈등에 대해선 "표현의 자유에 해당해 막을 법적 근거는 없다"며 기존 정부 입장을 되풀이했다.

홍 후보자는 "다만 일부 전단살포는 신변 위협과 함께 지역주민의 경제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기때문에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저희가 설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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