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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서 열기구 추락…한국인 관광객 12명 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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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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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착륙과정서 강풍으로 인해 피해, 12일 오전 귀국 예정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터키에서 열기구가 추락해 한국인 관광객 1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외교부가 주터키대사관이 확인한 결과 한국 관광객들을 태운 열기구는 터키 주요 관광지인 데니즐리주(州) 파묵칼레 인근 지역에서 10일 오후 6시(현지시간)께 추락했다.

열기구는 착륙과정에서 강풍으로 인해 바구니가 옆으로 누운채 착륙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열기구에 타고 있던 한국인 관광객 가운데 5명은 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7명은 경미한 타박상을 입고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여행사 패키지 상품을 이용했기 때문에 사고 당시 열기구에는 한국인 관광객만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11일(한국시간) 저녁 터키를 떠나 12일 오전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귀국 후 계속 치료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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