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앙, 베이비키즈 페어서 무형광 출산유아용품 할인판매

머니투데이

B&C 임수정 기자

펀비즈 베이비앙(대표 최영, www.babyan.co.kr)은 3월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9회 서울 베이비키즈 페어(이하 서울 임신 출산 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4일간 열리는 박람회 베이비앙 부스(E-08)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20명에게 순면 엠보싱 목욕타올(천기저귀 병행사용)을 2,000원에 제공하는 깜짝 할인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 전시될 제품은 천기저귀류, 팬티류, 영유아내의류, 바스타올류, 침구류, 다양한 출산준비물이다.

천기저귀류는 사각 천기저귀, 땅콩형기저귀, 네모기저귀, 기저귀커버, 기저귀밴드로 구성되어 있고, 팬티류는 3중 배변훈련팬티, 4중 배변훈련팬티, 팬티형 방수커버, 방수팬츠 등이 있다.

특히 2015년 신제품인 배냇저고리, 배내가운, 내의, 우주복, 수면조끼 등 신생아와 토들러 영유아내의류는 박람회를 통해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출산준비물, 바스타올과 침구류로 순면, 무연사, 거즈, 대나무, 천연대나무 타올, 오가닉 타올, 목욕 손타올, 가제손수건, 고리수건, 행키빕(똑딱이손수건), 방수요(특대형, 대형, 미니), 속싸개, 아기이불, 블랭킷, 거즈이불, 좁쌉베개, 짱구베개, 턱받이, 스카프빕, 행키빕, 아기띠 침받이, 바디 침받이, 아기모자, 트림타올, 손싸개, 발싸개 등을 박람회 현장에서 최대 50~20% 이상 할인해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아기를 위한 패셔너블한 스타일(Fashionable style for baby) 브랜드 베이비앙(Babyan)은 'Baby(아기)+an(安)과 ange(천사)'라는 두가지 뜻을 담은 아기천사의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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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베이비앙

이비앙(Babyan)은 아기들의 연약한 피부에 안전하고 아기체형에 맞는 편안함과 컬러풀한 디자인을 제공하고, 국내에서 직접 제조하는 대한민국 대표 출산유아용품 전문 브랜드이다.

베이비앙(Babyan)의 모든 제품은 국내 생산이고,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연약한 피부를 지닌 아이에게도 안전한 제품이며, 또한 KC안전인증을 통과한 고급원단을 사용하여 터치감이 부드럽고 몸에 피트되는 착용감이 좋다.

㈜펀비즈 관계자는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이하여 천기저귀 세트(천기저귀+커버) 제품을 박람회 현장에서 4일간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푸짐한 사은품과 함께 특가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