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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11판 훔치신 분?"…국민대서 배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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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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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돌아선 사이 사라져…CCTV 통해 범인 파악 중"

(서울=뉴스1) 이정우 기자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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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피자 11판이 배달 도중 사라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성북구 돈암동의 한 피자가게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권모(여)씨는 피자 36판 단체주문을 받고 정릉동에 있는 국민대 예술관으로 피자를 배달하러 갔다.

예술관에 도착한 권씨는 다른 아르바이트생과 함께 일부 피자를 지하 3층으로 옮겼고 돌아와보니 1층 입구에 남겨둔 피자 중 11판이 사라졌다.

사라진 피자를 찾을 수 없었던 권씨는 근처 정릉2파출소에 절도 신고를 했다.

피자 절도사건은 권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온라인상에서도 화제가 됐다.

권씨는 "피자 11판이 땅으로 꺼진 것도 아니고 누가 가지고 간 것이 분명하다"며 "피자를 도둑맞다니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권씨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가게 사장은 약 12만원의 손해를 봤다.

한편 경찰은 "예술관을 포함해 대학 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범인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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