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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담배 끊는다"…2만5345명 금연치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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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3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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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기준 보건복지부 '금연치료 참여 현황'…대부분 의원 방문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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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2만5000명이 넘는 흡연자들이 금연을 시도하고 나섰다.

12일 보건복지부의 '금연치료 참여 현황' 자료에 따르면 3월 10일 기준으로 2만5345명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금연상담·진료를 받고 있다.

의료기관별 금연치료 등록자 현황은 의원이 전체 81.7%인 2만7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병원 2633명, 치과 1102명, 한의원·한방병원 474명, 보건기관 421명 순으로 조사됐다.

전체 의료기관 6만3777개 중 28.8%인 1만8399개가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연치료 의료기관 1개당 1.37명의 흡연 환자를 진료하는 셈이다.

흡연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 현황은 의원 1만39개, 치과 4322개, 한의원·한방병원 2909개, 병원 812개, 보건기관 317개 순이었다.

금연치료 참여율은 의원 34.7%, 치과 26.6%, 병원 24.1%, 한의원·한방병원 21.3%, 보건기관 20.2% 순으로 높았다.

의료기관별 금연치료 환자 수는 병원이 3.2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의원 2.06명, 보건기관 1.32명, 치과 0.25명, 한의원·한방병원 0.16명 순으로 파악됐다.

건강보험 금연치료는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됐다.

병·의원을 선택해 등록한 후 12주 동안 6회 이내 상담과 금연치료 의약품 또는 패치·껌 같은 금연보조제 투약비용의 30~70%를 지원받는다.

치료 기간에 의사 상담과 약국을 각 6회 이용하면 기존에 18만~45만원 정도였던 비용 부담이 2만~15만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건강보험료 하위 20% 이하 저소득층의 금연치료 본인부담금과 의료수급 대상자에 대한 진료·치료비는 건강보험 금연치료 프로그램에서 정한 총비용 범위에서 전액 지원한다.

금연치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전화번호 1577-1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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