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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타선' 한화, 5회에만 '7득점' 대폭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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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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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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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타선' 한화, 5회에만 '7득점' 대폭발.. 무슨 일이?
13일 오후 대전구장.

5회말이 끝난 가운데, 한화의 득점을 알리는 잔광판에는 숫자 '12'가 찍혀 있었다. 그 중 한화가 5회에만 뽑은 점수는 7점. 대체 5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날 한화는 두산 선발 유희관을 상대로 2회 1점, 3회 3점, 4회 1점씩 뽑아내며 5-0으로 앞선 채 5회를 맞이했다. 유희관은 5볼넷 7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한 채 마운드를 5회부터 김수완에게 넘겼다. 그러나 김수완의 '네버 엔딩' 이닝이 시작됐다.

5회 한화는 선두타자 송광민이 좌익수 오른쪽 안타를 친 뒤 후속 최진행의 3루 땅볼 때 송광민이 2루까지 갔다. 김회성은 삼진. 2사 2루 상황. 그러나 이후 한화의 맹폭이 시작됐다.

지성준이 볼넷, 대타 오윤이 몸에 맞는 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이용규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다. 6-0. 이어 권용관이 유격수 앞 내야안타를 치며 2루,3루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8-0).

한화 타자들의 맹공은 계속 됐다. 김경언이 좌익수 뒤쪽 적시 2루타, 김태균이 좌익수 왼쪽 적시 2타점 2루타, 송광민이 우중간 적시타, 최진행이 좌익수 오른쪽 적시타를 치며 순식간에 5회에만 7점을 뽑아낸 것이다. 여기서 투수는 결국 이현호로 교체됐다. 두산 김수완이 ⅔이닝 6피안타 2볼넷 1탈삼진 7실점을 기록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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