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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방송산업은 '창조경제 종합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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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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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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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00]'제20주년 케이블TV의 날' 기념식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2015년 장교합동임관식을 마치고 한 참석자에게 꽃목걸이를 받고 있다. 이번 임관식에는 육&middot;해&middot;공군 6478명이 소위로 임관했다. 2015.3.12/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2015년 장교합동임관식을 마치고 한 참석자에게 꽃목걸이를 받고 있다. 이번 임관식에는 육·해·공군 6478명이 소위로 임관했다. 2015.3.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방송산업은 '창조경제의 종합무대'라고 할 수 있다"며 "문화예술, 영상·미디어, 전기·전자, 정보·통신 등 산업과 산업의 벽을 허물고 융복합의 퍼즐을 이루는 중심에 방송산업이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20주년 케이블TV의 날' 기념식에 참석, 격려사를 통해 "정부는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와 미디어 산업의 핵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ICT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새로운 미디어와 서비스의 등장으로 이어지고 있고, 매체간 경쟁 심화는 케이블TV 업계에도 새로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며 "문화산업과 ICT 융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막대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를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1995년 24개 채널로 출범한 케이블TV는 전문성과 독창성을 갖춘 260여개 채널로 크게 발전해왔다"며 "'슈퍼스타K'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와 같은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과 함께 하는 한류문화로 정착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엄청난 경제효과까지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케이블TV는 세계 최초의 UHD 상용 방송 서비스를 시작하고 광대역 통합망을 구축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존의 칸막이를 뛰어넘는 적극적인 투자로 새로운 기술의 탄생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ICT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인터넷과 모바일 등 새로운 미디어와 서비스의 등장으로 이어지고 있고, 매체간 경쟁의 심화는 케이블 TV업계에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노력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모바일과 클라우드 방송 등 새로운 기술발전을 적극 활용해 고품질서비스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 국민이 감동하고 세계인이 공감하는 우리만의 콘텐츠를 더욱 적극적으로 만들어내는 노력도 필요한 일"이라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도 여러분의 노력에 힘을 더하고자 방송산업 발전 종합계획과 PP산업 발전전략을 시행하고 있고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와 미디어산업의 핵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문화산업과 ICT 융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막대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를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행복나눔 20년, 더 큰 세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엔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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