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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솔라에너지, 美 선에디슨에 태양전지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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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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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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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MW 추가해 향후 3년간 총 1223MW 규모로 태양전지 납품

신성이엔지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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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기업 신성솔라에너지 (3,360원 상승40 -1.2%)가 미국 선에디슨과 추가적인 태양전지(솔라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성솔라에너지 측은 "이번 계약으로 선에디슨에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708메가와트(MW) 규모로 태양전지를 추가로 공급하게 됐다"며 "기존에 151MW 상당을 공급키로 한 계약을 포함해 선에디슨에 총 1223MW 규모로 제품을 수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1223MW는 약 40만 가구에 태양광설비를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물량이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지난해 선에디슨과 태양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물량을 납품 중이었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지난 1월 선에디슨으로부터 유상증자 방식으로 약 21억원을 조달하기도 했다.

신성솔라에너지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태양광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과 대만의 반덤핑관세로 반사이익도 있다"며 "선에디슨과의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 관계 형성은 향후 실적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글로벌 태양광시장은 전년보다 10% 이상 성장한 52~55기가와트(GW)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국과 중국, 일본 등 3개 국가에서만 총 35GW 설치가 예상된다.


신성솔라에너지, 美 선에디슨에 태양전지 추가 공급



  • 강경래
    강경래 butter@mt.co.kr

    중견·중소기업을 담당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방 곳곳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탐방한 후 글을 씁니다. 때문에 제 글에는 '발냄새'가 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 덕에 복서(권투선수)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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