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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곡물 생산자, 곡물 대표업체 두보식품 여주공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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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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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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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주에서 밀, 렌즈콩, 병아리콩 등을 생산·유통하는 농민 15명이 국내 곡물 유통업체 두보식품(대표 허태곤)을 찾았다. 호주 생산자들의 요청에 따른 방문이었다.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 주최의 ‘호주 곡물 세미나’를 마친 이들이 국내 대표 곡물 업체를 견학하기 원했던 것이다.

호주 곡물 생산자들이 두보식품 여주공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두보식품
호주 곡물 생산자들이 두보식품 여주공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두보식품
두보식품은 2013년 슈퍼곡물 열풍이 일자 캐나다 호주 미국 남미 등 전 세계로부터 △귀리 △렌즈콩 △퀴노아 △아마란스 △병아리콩 △와일드라이스 등을 수입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전국의 주요 유통업체와 도매업체에 다양한 슈퍼곡물을 공급 중이다.

호주는 천혜의 청정 자연 조건과 과학적 영농 기법을 갖추고 전 세계 곡물 무역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밀, 보리, 수수, 대두, 렌즈콩, 병아리콩 등 다양한 곡물을 생산한다.

이번에 두보식품을 방문한 호주 퀸스랜드 농업식품연구소 글렌 폭스 박사는 “두보식품의 곡물 취급기준 및 체계적인 곡물 등급 분류 방식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한국의 경우 2~3년 전부터 호주 농산물, 특히 슈퍼곡물 수입량이 큰 폭으로 늘고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 유통하는지 궁금했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많은 궁금증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두보식품만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다양한 포장방식에 깊은 신뢰감을 보낸다”며 “이번 방문이 중장기적으로 상호 협력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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