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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5주년…김무성·문재인·안철수·박원순 등 대선주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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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하세린 남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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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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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새누리당 지도부 전원…새정치, 문재인 첫 참석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천안함 폭침 4주기인 26일 오전 경북 포항함 안보체험관에서 포항해군동지회 주관으로 추모식이 엄수되고 있다.2014.3.26/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천안함 폭침 4주기인 26일 오전 경북 포항함 안보체험관에서 포항해군동지회 주관으로 추모식이 엄수되고 있다.2014.3.26/뉴스1
차기 대권주자를 비롯해 여야 정치인들이 천안함 5주기 추모식에 대거 참석한다.

23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 일동은 오는 26일 대전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이어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열리는 천안함 5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천안함 폭침은 어뢰공격으로 46명의 용사가 전사한 북한의 도발행위"라며 "대전에서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추모식에 당 지도부가 참석하는 것은 당연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참석키로 했다. 문재인 대표가 천안함 추모식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원내조정정책회의 때문에 참석 여부를 아직 결정해지지 못했다. 최고위원들도 개별적으로 참석 일정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주기 추모식 당시 창당준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던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도 2년 연속 추모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현재 참석 여부를 검토 중이다.

천안함 5주기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승조원, 정부 주요인사, 국회의원, 각계 대표 등을 포함해 4000여명이 참석, 헌화와 분향, 추모사, 추모 공연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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