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타&패션매거진 '인스타일 룩 액세서리'는 트윈룩을 콘셉트로 한 보미와 초롱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보미와 초롱은 다미에(Damier. 격자무늬) 패턴의 의상을 입고 컬러만 다른 하이힐과 클러치백을 매치해 일란성 쌍둥이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똑같은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하고 화보 촬영에 임한 두 사람은 "화보의 콘셉트에 맞춰 꾸민 후 서로를 바라보니 진짜 쌍둥이 같아서 정말 재밌다"며 즐거워했다. 또한 보미와 초롱의 비슷한 포즈에 두 사람은 물론 스태프까지도 웃음을 지어 촬영장이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한편 보미와 초롱의 화보는 '인스타일 룩 액세서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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